자필 유언장 날짜에 일자까지 적어야 하는 까닭
자필증서유언에서 작성일은 유언 능력과 여러 유언의 성립 순서를 살피는 기준이에요. 연·월만 적어 작성일을 특정할 수 없다면 효력이 없다고 안내돼요.
자필증서유언은 작성한 연도와 월뿐 아니라 날짜까지 적어야 해요. 작성일은 언제 썼는지를 남기는 기록에 그치지 않고, 유언자가 유언할 능력이 있었는지와 여러 유언 가운데 어느 것이 먼저 성립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
날짜가 필요한 두 가지 판단
첫째, 작성일은 유언 능력을 살피는 기준 시점이에요. 유언이 성립한 때를 확인할 수 있어야 그 당시 유언자가 유언 능력이 있는 상태였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
둘째, 서로 내용이 다른 유언이 여러 개 있을 때 작성일은 각 유언의 성립 순서를 가리는 기준이 돼요. 따라서 연도와 월만으로는 구체적인 작성일을 정하기 어려워 일자까지 기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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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만 적은 경우
생활법령정보는 연·월만 쓰고 일자를 빠뜨려 작성일을 특정할 수 없는 자필유언증서는 효력이 없다고 설명해요. 이 안내는 작성일을 유언 능력 판단과 다른 유언 사이의 선후 결정에 활용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유언장에 연도와 월만 적었다면, 날짜가 빠져 작성일을 특정할 수 있는지 문제가 돼요. 그래서 자필증서유언을 작성할 때는 연·월·일을 모두 직접 기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연도와 월만 적어도 되나요?
아니요.
연·월만 기재해 작성일을 특정할 수 없는 자필유언증서는 효력이 없다고 안내돼요.
작성일의 일자까지 적어야 해요.
작성일은 왜 유언 능력 판단에 쓰이나요?
작성일이 유언의 성립 시점을 가리키기 때문이에요.
그 시점은 유언자가 유언 능력이 있는 상태였는지 살피는 기준이 돼요. 여러 유언의 성립 순서를 판단할 때도 작성일을 기준으로 삼아요.